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인리히 힘러 (문단 편집) === 게임 === * [[울펜슈타인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아돌프 히틀러]]를 제외하면 거의 유일하게 등장 혹은 언급된 적이 있는 실존 나치 고관이기도 하다.[* 이 게임에 나오는 나치 장교들은 대부분 가공의 인물들이다. 다만 [[울펜슈타인 3D]] 에피소드 6의 페트게지히트는 [[헤르만 괴링|괴링]] 모티브 설이 있다.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에서 하인리히 힘러가 언급된다.][* RTCW 마지막 미션에서 하인리히 1세를 저 하늘의 별로 만들어주면 바로 다음 컷신에서 등장한다.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쌍안경으로 블라츠코위츠가 싸우는 걸 다 보고 있었던 듯.] 자세한 내용은 [[하인리히 힘러(울펜슈타인 시리즈)|하인리히 힘러]] 참조. * [[Dies irae(게임)|Dies irae]]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설정상 [[흑원탁]]의 본래 수장이었다. 진짜 [[롱기누스의 창]]을 손에 얻었으나, 어찌 된 일인지 그 당시 부수령이였던 라인하르트만이 다룰 수 있었고, 그 때문에 하인리히 힘러는 진짜 창을 은닉하고 자신도 사용할 수 있는 운명의 창을 만들 것을 일본의 도공 [[사쿠라이 무사시]]에게 명했다. 그러나 정작 무사시의 [[흑원탁의 성창|완성품]]은 사쿠라이 가문의 일원만이 사용 가능하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창에 소유자의 영혼이 먹혀버리는 실패작이었다. * [[월드 오브 다크니스]] -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에서는 [[트레미어]] 안티트리뷰의 8세대 흡혈귀로 등장한다. 베를린의 선조(Primogen)로 1945년 전쟁 말기에 과거 [[오더 오브 헤르메스]]의 도제 출신의 [[트레미어]] 7세대 Maxwell Ldescu에게 포용당했다. 그러나 힘러는 피의 구속에 면역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전세계를 여행하며 그 와중에 사바트의 하우스 고라트릭스와 접촉하였다. 그 후 베를린으로 돌아와 제 3제국의 재흥을 위한 최종 라이히(Final Reich)을 창설한다. 그러나 결국 최종 라이히는 해체되고, 1998년에 트레미어 안티트리뷰도 괴멸당한 시점에서 힘러의 생존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부분은 사망했다고 추정하나, 하우스 고라트릭스의 일부가 멕시코 시티에서 생존이 확인되면서 힘러 또한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다.[[http://whitewolf.wikia.com/wiki/Heinrich_Himmler|#]] *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 4]]에서 나치 독일의 참모진으로 등장한다.[* 능력은 공포의 대가: 적 저항군의 효율: -25%, 자국에 대한 쿠테타 효율 -30%, 식민지 주 징집 가능 인구 보정 +2%] 독소전 중에 디시전을 통해 육군 Lv. 1의 원수로 나오게 할 수 있다. 루트에 따라 힘러가 히틀러 암살계획을 진행하고 정권을 잡기도 한다. * 1차 대전에서 [[독일 제국]]이 승리한 세계를 다룬 모드 [[카이저라이히]]에서는 나치와 엮일 일이 없어서 농경제학을 계속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따고 결혼한 후 [[발트 연합 공국]]으로 이주해 [[양계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다가 닭의 [[품종개량]]에 성공해 [[호엔촐레른 왕가]]에 닭고기를 납품하는 등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게다가 본인이 믿는 신이교주의 오컬트 단체를 만들었다고. * 2차 대전에서 나치 독일이 승리한 세계를 다룬 모드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에서는 1950년대에 독일이 경제 위기를 겪자 그 원인을 나치 독일이 정신적으로 타락해서라고 여기며 부르군트 체제를 내세워 서러시아 전쟁 때 SS 쿠데타를 발발시켰지만 진압당했고, 만일 힘러를 제거한다면 SS의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히틀러는 [[부르군트 SS국|부르군트 SS 기사단국]]으로 힘러와 그를 따르는 친위대원들을 축출시켰다.. {{{#!folding 스포일러 이후 독일 내전으로 중앙 정부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노려 핵실험을 하고 [[비시 프랑스|프랑스국]] 침공 등을 일으키게 된다. '''최종 목적은 핵전쟁을 일으켜 전세계에서 아리아인을 제외한 모든 인종을 멸절시키는 것.''' 그리고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에 성공하는 시나리오에선 정통 아리아인들을 모두 벙커로 피난시키지만 아리아인이 아닌게 확실한 힘러 본인은 대피를 거부하고 스스로 핵의 화마에 담담히 휩쌓여 사라진다. TT 업데이트 이후로 기존 설정이 변경되었고, 행보 자체가 변경되었다. 세계적 규모의 열핵전쟁을 간접적으로 야기시키려는 계획인 '세계계획'이 삭제되었고, 부르군트 기사단국 루트를 완수하는 순간 대규모 정전사태와 함께 부르군트가 지배하던 노예들이 대규모로 봉기를 일으키게 된다. 부르군트의 친위대는 노예들을 진압할 능력을 상실해버리고 국가 전체가 마비가 되자 당황한 힘러는 진실을 알게 된다. 힘러가 지금까지 받은 보고는 가짜 보고였으며 실제론 국가 경제는 이미 황무지 보다도 못한 수준의 [[후진국]]으로 전락했다는 점이었다. 부르군트의 노동을 이끌어갈 노예들도 이미 수 만 단위로 사망한데다가 비축미도 고갈되어서 부르군트는 내일 당장 붕괴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었다. 힘러는 뒤늦게 자신이 망상 속에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내각 구성원들을 숙청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결국 1970년대 무렵에 미국의 지원을 받는 [[자유 프랑스]]가 부르군트를 침공해 국가 자체가 멸망하게 된다. 이미 국가 자체가 붕괴된 수준이기에 침공당해도 핵을 투발할 능력도 상실된 나머지 핵전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앨리스 소프트]]의 문제작 [[대제국]]에서 논츠히 힘러의 모델로, 원본과는 다르게 미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